
Our Vision
비전
덴마크 안에서 살아보는 여행
DENMARK-IN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덴마크의 일상과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맞춤형 문화 체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여행, 유학 연수, 출장, 기업 방문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진 개인 및 단체 고객들에게 표면적인 관광이 아닌, 현지인의 시선으로 덴마크를 진정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현지 전문가 및 커뮤니티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문화적 교류와 실질적인 연결을 가능하게 하며, 이를 통해 고객이 단순한 방문자가 아닌 덴마크 사회의 일부로 잠시나마 스며들 수 있도록 돕습니다.
DENMARK-IN은 이러한 경험을 통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가치를 지닌 여행과 체류가 가능하도록 하며, 사람과 사람, 문화와 문화를 잇는 진정성 있는 플랫폼이 되고자 합니다.
Company Overview
회사 개요
회사명 덴마크-인 (DENMARK-IN)
대표자 김희욱 (Bruce Kim)
사업장 소재지 덴마크 코펜하겐 (Sankt Peders Stræde 24C, 1453 København, Denmark)
사업 형태 여행 · 문화 전문 서비스 기업
Our Mission
미션
맞춤형 서비스 제공
DENMARK-IN은 고객 한 사람, 한 기업의 니즈를 소중히 여깁니다. 여행 목적, 연령대, 관심사, 일정에 맞춰 오직 고객만을 위한 여정을 설계하며, 현지 가이드, 교통, 숙박, 체험 프로그램 등 세세한 부분까지 함께 기획합니다. 단기 방문이든 장기 체류든, 고객이 덴마크에서 가장 편안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전문성 기반의 통합 솔루션
덴마크 현지에서의 다년간 경험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업 출장 일정 조율, 해외 연수 및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방송 및 미디어 촬영 코디네이션, 정부기관 및 기관 방문 준비, 유학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복잡한 절차와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데 있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어드립니다.
지속가능 문화 교류의 실현
단순한 여행이 아닌, 진정성 있는 문화 교류를 목표로 합니다. DENMARK-IN은 덴마크와 한국 양국 간의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양국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연결을 만들어 나갑니다.
CEO
대표 소개
문화와 시스템의 연결자,
10년차 덴마크 전문가
김희욱 Bruce Kim
김희욱(Bruce Kim) 대표는 2013년 덴마크 공과대학교(DTU)에서 석사 과정을 마친 후, 덴마크 현지에서 다양한 문화 기반 사업을 전개해 온 기업가입니다.
그는 KOPAN ApS와 OURI ApS를 설립하여 유럽 최초 호떡 전문 매장, 한식 레스토랑, 여행 및 연수 컨설팅 등 덴마크에서 한국 문화를 중심으로 한 복합 문화 플랫폼을 구축해 왔습니다.
또한, 한국의 주요 방송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덴마크의 스마트시티, 지속가능한 도시 문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한국에 소개하며, 양국 간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덴마크 안에서 살아보는 여행”이라는 비전을 기반으로, 일상 속에서 문화를 경험하고 연결하는 삶의 방식을 제안합니다.
Career
약력
2025 덴마크 코펜하겐, 정통 한식 다이닝 OURI 오픈
2023 덴마크 코펜하겐, 호떡 전문 매장 KOPAN STREET 오픈
2019 덴마크 청년 창업 지원사업 현지 KIMCHI 공장 설립 프로젝트
2017 덴마크 코펜하겐, 캐주얼 한식당 KOPAN RICE 설립
2017 덴마크 전문 여행 컨설팅 브랜드 Traview-INSIDE DENMARK 설립
2017 덴마크 현지 컨설팅 회사 NAKED DENMARK ApS 덴마크 법인 설립
2015 덴마크 전문 미디어 스타트업 NAKED DENMARK 공동 창업
2014 창업진흥원 글로벌 청년 창업 사업 Startup bootcamp 엑셀레이터 1기 활동
2014 덴마크 코펜하겐, 한국식 호떡 노점 KOPAN 창업
2013 일본 Tokyo Technical University 교환 연구, Kietai 벤처기업에서 소셜마케터 활동
2013 프레시안, 싱글즈, 파티시 잡지사에 현지 에디터로 활동
2013 Danmarks Tekniske Universitet 대학원 졸업 (Transportation and Logistic 전공)
2009 아주대학교 교통공학과 졸업
His Story
프로필
북유럽과 한국 사이에 다리를 놓고 제 3지대의 공동체를 만들고 싶은 경험, 이상주의자.
한국에서 살면서 세계 사람들은 어떤 하루를 보내며 살고 있을까? 라는 궁금증을 갖고 대학교 시절 여행을 다녔고 다른 하루를 사는 모습을 관찰하며 왜 세상 사람들은 각자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라는 궁금증을 갖고 덴마크로 떠났다. 당시에는 북유럽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서 덴마크에서 교육받으며 한국과는 다른 교육시스템에 많이 놀랐고 그 시스템과 덴마크의 대표적인 키워드 “행복도 지수“ 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행복하면서도 잘 사는 덴마크의 비결을 탐구하고 그 사회의 모습을 더 많은 한국인이 알고 한국의 인지도가 낮았던 덴마크에 음식을 통해 한국 문화를 알려보겠다는 목표로 노점에서 호떡을 팔며 덴마크 사람들을 만났다. 그렇게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한국에 전달하면 한국 사회가 조금이나마 더 행복해질 수 있으리라는 기대로 미디어 스타트업 <NAKED DENMARK>을 공동 창업하였다.
노점에서 사람을 만나는데 시간적,공간적 제약이 많아 코펜하겐 중심부에 한국 음식 전문점 'KOPAN(코판)'를 개장했다. '코판'은 ‘한국 사람들의 무대’(Korean + Pan)라는 의미이다.
한식당 ‘코판’은 비빔밥을 필두로 한국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음식들을 차례로 선보이며 한식품의 북유럽 시장 진출에 필요한 정보들을 모으고 해외창업에 도전하고 싶은 친구들을 위한 무대를 만든다. 마지막으로 공간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그 네트워크에서 양국에 필요로 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컨텐츠를 만들고 정보를 유통한다.
음식-미디어-여행, 이 세가지 구성 요소가 유기적으로 작동하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보를 유통하여 사람들의 교류가 이루어지는 것을 통해 제 3지대를 만든다.